민이
민이 · 부자 아빠를 꿈꾸는 어른이
2022/11/10
경남과 부산에 회사 거래처가 많아 통화 할 일이 많은데 평상시에는 그냥 아무런 불편함 없이 대화가 가능합니다. 

다만 업무상 문제가 좀 있어 서로 언성이 높아지고 말이 빨라지기 시작하면 상대방이 무슨 말을 하는지...^^;;

억양도 너무 강해서 가끔은 무섭기까지 하네요 ㅎㅎㅎ

그리고 그거 아세요? 
상대방은 제가 하는 말을 다 알아 듣는데 저는 상대방이 하는 말 못 알아 들으니 제가 진 것 같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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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노후에 편안한 생활이 가능한지, 어떻게 하면 내 자식은 부족함 없이 키울지 고민하는 호기심 많은 어른이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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