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1
저는 글쓰기가 좋아서 글을 매일 올리고 있는 사람이지요 ㅎㅎㅎ
좋아요와 댓글, 이어진글이 달리면 행복합니다.
사람들이 공감해주는구나 생각이 드니까요.
그런데 말입니다. 이 좋아요가... 참........
그냥 다른 사람들을 많이 팔로우하고...
또 그사람이 팔로우해주고, 좋아요도 서로 눌러주고, 사람을 많이 사귀다보면 많이 눌러주는 것 같습니다.
굳이 양질의 글이 아니어도, 공감할 만한 글이 아니어도, 막말로 막 써도.
신입과 고인물들의 격차가 점점 벌어지는 느낌.
물론 제가 글을 못쓰기도 하지만... 좌절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변명이 길어지고 있네요.
아무튼 글쓰기가 좋아서 시작했다가 좋아요에 집착하는 제 모습을 보고 있자니 한심해서 써봅니다...
변명은 이제 그만! 아직 한 지 얼마 안됐으니 더 ...
좋아요와 댓글, 이어진글이 달리면 행복합니다.
사람들이 공감해주는구나 생각이 드니까요.
그런데 말입니다. 이 좋아요가... 참........
그냥 다른 사람들을 많이 팔로우하고...
또 그사람이 팔로우해주고, 좋아요도 서로 눌러주고, 사람을 많이 사귀다보면 많이 눌러주는 것 같습니다.
굳이 양질의 글이 아니어도, 공감할 만한 글이 아니어도, 막말로 막 써도.
신입과 고인물들의 격차가 점점 벌어지는 느낌.
물론 제가 글을 못쓰기도 하지만... 좌절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변명이 길어지고 있네요.
아무튼 글쓰기가 좋아서 시작했다가 좋아요에 집착하는 제 모습을 보고 있자니 한심해서 써봅니다...
변명은 이제 그만! 아직 한 지 얼마 안됐으니 더 ...
ㅎㅎ 원글은 하루 한 개씩은 꼭 올립니다
그리고 이어쓰기에 대해서도 꼭 댓글을 드린답니다 그게 예의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렇게 친분을 쌓아가는거죠
그림자님 글을 참 잘 쓰셔요
앞으로도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굿밤 되셔요~~
진영님, 항상 제 글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제가 좋아요를 안드렸었네요.. 헉..
주로 이어진 글보다 원글을 보는 편이라..
이제보니 진영님은 공감을 많이 해주시고 따뜻한 말씀을 많이 해주십니다. 이것 또한 가치있는 글이라고 생각됩니다.
무작정 원글만 찾아다니며 편식한 스스로를 반성하게되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의 글들을 더 많이 읽고 관심가져야겠습니다.
빅맥쎄트님 조언 감사합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소소하게 써보겠습니다!
그림자님. 이어쓰기 댓글 좋아요를 많이 받고 싶으면 내가 먼저 많이 쓰고 많이 눌러야된다. 이것이 정답입니다
자주 글을 주고 받고 좋아요를 눌러주면 자연스레 서로 닉네임을 알게되고 글도 더 관심있게 읽게 되지요
그런 반응과 관심도 사실 상대적인게 많습니다
저는 몇번 그림자님의글에 좋아요를 누른 기억이 있습니다만 그림자님에게 받은 기억은 없네요 ㅎㅎ
저는 글의 수준과는 상관없이 제가 읽은글은 거의 다 좋아요를 누릅니다
적어도 그게 애써 글 쓴 사람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하니까요
그리고 제 생각엔 어쩔 수없이 수준의 차이는 있지만 적어도 막 쓴 글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얼룩소 8개월차이고 하루도 빠짐없이 글을 올려 지금 2000개가 넘었습니다
그런 저도 좋아요 10개가 넘기 힘듭니다
그만큼 얼룩소가 침체되어 있는거죠 활동하는 사람이 손으로 셀 정도니까요
얼룩소에 내글은 거의 쓰지않고 댓글과 좋아요만 누르는 분들이 몇 분 계십니다
어쩌다 그 분들이 내글을 쓰면 완전 좋아요가 쏟아집니다
내가 열심히 관심 보인 만큼 돌아온다는 겁니다
이어쓰기도 원글과 똑같이 대우를 받는다는 건 알고 계시죠? 포인트 면에서요.
그냥 즐긴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쓰고 또 열심히 읽고 응원하시면 관심은 저절로
따라 오리라 생각합니다
그림자님 안녕하세요" 햄버거입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아무래도 얼룩소 활동을 오래하고 일촌이 많을 수록 글을 썼을 때 좋아요를 받는 숫자에 영향을 받는 것이 사실입니다.
퀄리티가 높은 글을 쓰더라도 일촌이 별로 없는 사람보다, 그저그런 글을 쓰더라도 일촌이 많을 경우 글의 반응(좋아요) 가 더 클 수 있어요.
저의 글을 보면 한 번에 이해가 되실껍니다.. (대부분 그저그런 글인데 글에 비해 좋아요 숫자가 많아 보이는 글이 있어요)
그래도 숫자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편안한 마음으로 재미있게 글을 쓰시다 보면 또 좋은 순간도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즐거운 불금 보내세요!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그림자님 그런 생각이 들수도 있겠다 여겨집니다.
좋아요 많이 누르겠습니다
자주글 올려주세요!
ㅎㅎ 원글은 하루 한 개씩은 꼭 올립니다
그리고 이어쓰기에 대해서도 꼭 댓글을 드린답니다 그게 예의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렇게 친분을 쌓아가는거죠
그림자님 글을 참 잘 쓰셔요
앞으로도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굿밤 되셔요~~
그림자님. 이어쓰기 댓글 좋아요를 많이 받고 싶으면 내가 먼저 많이 쓰고 많이 눌러야된다. 이것이 정답입니다
자주 글을 주고 받고 좋아요를 눌러주면 자연스레 서로 닉네임을 알게되고 글도 더 관심있게 읽게 되지요
그런 반응과 관심도 사실 상대적인게 많습니다
저는 몇번 그림자님의글에 좋아요를 누른 기억이 있습니다만 그림자님에게 받은 기억은 없네요 ㅎㅎ
저는 글의 수준과는 상관없이 제가 읽은글은 거의 다 좋아요를 누릅니다
적어도 그게 애써 글 쓴 사람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하니까요
그리고 제 생각엔 어쩔 수없이 수준의 차이는 있지만 적어도 막 쓴 글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얼룩소 8개월차이고 하루도 빠짐없이 글을 올려 지금 2000개가 넘었습니다
그런 저도 좋아요 10개가 넘기 힘듭니다
그만큼 얼룩소가 침체되어 있는거죠 활동하는 사람이 손으로 셀 정도니까요
얼룩소에 내글은 거의 쓰지않고 댓글과 좋아요만 누르는 분들이 몇 분 계십니다
어쩌다 그 분들이 내글을 쓰면 완전 좋아요가 쏟아집니다
내가 열심히 관심 보인 만큼 돌아온다는 겁니다
이어쓰기도 원글과 똑같이 대우를 받는다는 건 알고 계시죠? 포인트 면에서요.
그냥 즐긴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쓰고 또 열심히 읽고 응원하시면 관심은 저절로
따라 오리라 생각합니다
그림자님 안녕하세요" 햄버거입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아무래도 얼룩소 활동을 오래하고 일촌이 많을 수록 글을 썼을 때 좋아요를 받는 숫자에 영향을 받는 것이 사실입니다.
퀄리티가 높은 글을 쓰더라도 일촌이 별로 없는 사람보다, 그저그런 글을 쓰더라도 일촌이 많을 경우 글의 반응(좋아요) 가 더 클 수 있어요.
저의 글을 보면 한 번에 이해가 되실껍니다.. (대부분 그저그런 글인데 글에 비해 좋아요 숫자가 많아 보이는 글이 있어요)
그래도 숫자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편안한 마음으로 재미있게 글을 쓰시다 보면 또 좋은 순간도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즐거운 불금 보내세요!
그림자님 그런 생각이 들수도 있겠다 여겨집니다.
좋아요 많이 누르겠습니다
자주글 올려주세요!
진영님, 항상 제 글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제가 좋아요를 안드렸었네요.. 헉..
주로 이어진 글보다 원글을 보는 편이라..
이제보니 진영님은 공감을 많이 해주시고 따뜻한 말씀을 많이 해주십니다. 이것 또한 가치있는 글이라고 생각됩니다.
무작정 원글만 찾아다니며 편식한 스스로를 반성하게되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의 글들을 더 많이 읽고 관심가져야겠습니다.
빅맥쎄트님 조언 감사합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소소하게 써보겠습니다!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