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4
온라인과 오프라인 업체들의 혈투는 지속할 것입니다.

상대적으로 전통 오프라인 대형마트들은 그룹사의 지원, 대규모 자본금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프로모션 확대를 통해 소비자를 끌어 모을 것입니다. 특히나 신세계의 경우는 정용진 회장이 야구단을 인수하는 등 야구단 연계를 통해 오프라인 소비를 점차 증대시킬 것이라 했습니다.

온라인 업체 또한 다양한 판촉을 진행하겠지만 제 기준에서 UX를 개선하는 쇼핑몰이 앞서나갈 것 같습니다. 저 또한 디지털 세대이긴 하지만 온라인에서 물건 찾는게 쉽기는 하면서도 굉장히 어렵습니다. 물건이 잡다해서 이리저리 둘러보다 그날 사야되는 물건도 못사게 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특히나 이제는 중장년층도 온라인 쇼핑몰을 자주 이용하고 있고, 점차 유입이 늘고 있는데 이용하기 편하게 개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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