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0
Sift키로 휙 날려버리면 새콤이 같은 어린이와 적적 같은 어른이는 너무 슬퍼서 펑펑 울 겁니다 오늘은 새콤이가 엄마랑 있을 수 있어 너무 좋다고 지나칠 때마다 청자몽을 쳐다보며 엄마네 엄마가 있네 엄마가 뭐 하지 엄마가 뭐 안주나 하며 모란처럼 청자몽 주위를 돌아다닐 겁니다 사랑도 튼튼해야 가능하단 생각을 합니다 대답하는 일은 쉽지 않거든요
엄마에게 적적은 같은 말을 계속 되묻습니다 엄마는 대답을 해주시고 어린 적적은 묻는 말마다 대답을 아끼지 않는 엄마가 날 많이 사랑하고 있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사랑은 성실히 대답하는 일인지도 모릅니다 특히 아이가 커서도 그때 엄마가 그렇게 대답했었어 라고 기억되...
@적적 님,
마치 오래전에 돌아가신 아버지께 직접 답을 들은 것 같군요 ^^. 따뜻한 이어진 글 고마워요 : )
밑에 잭님도 콩사탕님도 감사합니다.
"제게 고통을 느끼게 해주세요"
여운이 남습니다.
적적님, 청자몽님, 잭님 모두 고통은 느끼되 심각하게 아프지는 말자고요. ^^
주말 잘 보내세요!!❤️
따뜻하고 멋진 잇글에 눈가가 갑자기 뜨거워지네요.👍 청자몽님도 적적님도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제게 고통을 느끼게 해주세요"
여운이 남습니다.
적적님, 청자몽님, 잭님 모두 고통은 느끼되 심각하게 아프지는 말자고요. ^^
주말 잘 보내세요!!❤️
따뜻하고 멋진 잇글에 눈가가 갑자기 뜨거워지네요.👍 청자몽님도 적적님도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적적 님,
마치 오래전에 돌아가신 아버지께 직접 답을 들은 것 같군요 ^^. 따뜻한 이어진 글 고마워요 : )
밑에 잭님도 콩사탕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