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동네아저씨 · 50대 직장인입니다
2022/08/09
예전에 아내가 몇 일 집에 없는 날이 있어서,
딱! 한번 나물을 다듬어 본 적이 있습니다.
다듬고 씻고 데쳐서 양념에 버무리기
양도 많지 않아서 쉽게 생각했는데
청소까지 마무리 하는데 4시간 걸렸습니다.
그 다음부터 절대 손 안댑니다. ㅎ ㅎ

이 땅의 아내와 어머니들 감사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