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의서재님 소통감사합니다
그러니깐요. 저는 이 친구가 어느순간 그렇게 제 인생에 중요한 존재가 아니었는데
왜 계속 손절을 안하고 미련하게 잡고있었나 오늘 문득 생각이 드네요
저에게 도움을 주거나 배려는 커녕 저를 이용하기만 하는 사람인데
친구가 아니라 그냥 오래전부터 알고지낸 지인같은 느낌입니다
앙리의서재님 소통감사합니다
그러니깐요. 저는 이 친구가 어느순간 그렇게 제 인생에 중요한 존재가 아니었는데
왜 계속 손절을 안하고 미련하게 잡고있었나 오늘 문득 생각이 드네요
저에게 도움을 주거나 배려는 커녕 저를 이용하기만 하는 사람인데
친구가 아니라 그냥 오래전부터 알고지낸 지인같은 느낌입니다
제 의견이 정답이 아닐수 있습니다
다만 고민하시는 모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좋네요 ^^
앙리의서재님 소통감사합니다
그러니깐요. 저는 이 친구가 어느순간 그렇게 제 인생에 중요한 존재가 아니었는데
왜 계속 손절을 안하고 미련하게 잡고있었나 오늘 문득 생각이 드네요
저에게 도움을 주거나 배려는 커녕 저를 이용하기만 하는 사람인데
친구가 아니라 그냥 오래전부터 알고지낸 지인같은 느낌입니다
앙리의서재님 소통감사합니다
그러니깐요. 저는 이 친구가 어느순간 그렇게 제 인생에 중요한 존재가 아니었는데
왜 계속 손절을 안하고 미련하게 잡고있었나 오늘 문득 생각이 드네요
저에게 도움을 주거나 배려는 커녕 저를 이용하기만 하는 사람인데
친구가 아니라 그냥 오래전부터 알고지낸 지인같은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