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3/01/08
이하이 씨의 '한숨'이라는 노래에 "누군가의 한숨 그 무거운 숨을 내가 어떻게 헤아릴 수가 있을까요", "당신의 한숨 그 깊일 이해할 순 없겠지만 괜찮아요 내가 안아줄게요" 라는 노래 가사가 있습니다

노래 가사처럼 제가 미혜님의 한숨을 제가 어떻게 다 헤아리고 알 수 있을까요 그래서 이 글을 쓰는 것도 조심스럽지만 글을 써봅니다 미혜님! 정말 힘드셨을테지만 열심히 나를 찾는 연습을 하기 위한 노력으로 결국 글쓰기란 좋은 방법을 찾으셔서 다행입니다!

미혜님은 전 세계에서 하나 뿐인 존재입니다! 그거 하나만 해도 엄청나게 멋있고 대체할 수 없는 소중한 존재이지 않을까요? 앞으로도 글쓰기 꾸준히 하셔서 본인을 더욱 아껴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그리고 미혜님의 글에 얼룩커 분들의 많은 응원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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