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2/08/04
저도 동감합니다.  어떻게 해서 얼룩소를 만나서 농사만 하고 책 좀 읽던 나에게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코로나로 인해 아무래도 사람들을  못 만나서
글로 수다 떤다는 느낌도 받습니다.  저는 나이가  들면 쓸데없는 고집이 생길까 걱정이 
됐는데 여기 얼룩소를 통해서 다양한 시각을 배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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