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6
보통은 다들 자기 자신을 믿으라고 조언해 주지만 나는 나를 믿지 않기로 한다.
이 문장 속에서 프시코님의 굳은 의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집에 있는 공부 책상은 아주 프로페셔널해 보이고 공부도 잘될 것 같은데요? 그런데 일이든 공부든 아무리 좋은 곳이라도 공간의 변화가 필요하긴 하더라고요. 집에서 공부하면 이동 시간도 줄일 수 있고, 돈도 안 들지만 머릿속에 들어오는 것도 없다?! ㅎㅎ
주변의 티브이, 핸드폰, 게임에 정신을 팔 수밖에 없더라고요. 말씀처럼 돈을 조금 들이면 책임감도 생기고, 다 같이 공부하는 분위기 속에 있으면 집중도 잘 되더라고요.
다시 잡은 연필
저는 아이가 어릴 적, 육아휴직 중에 어떤 시험을 준비한 적...
어제부터 정신없이 지내다가 오늘 일과를 마친 다음에야 글을 읽어봤네요. 두 분 행복한 주말 밤되세요~ 좋은 꿈 꾸시구요~ >ㅅ<
콩사탕나무님 언제나 공감해주시는 글에 많은 힘을 얻습니다.
지미님에 한 참 못미치는 글 솜씨인데 칭찬해주셔서 너무 부끄럽네요.
지미님^_^
아침은 먹었어요? 친정 아부지는 괜찮아요?
그 문장은 프시코님께서 하신 표현입니다. ㅎㅎㅎ
저도 저런거 못 써요^^;;
금요일이에요. 정신 바짝 차립시다!! ^^
어쨌든 공부 레일 위에서 탈선한 열차를 복귀시킨 것을 축하드립니다.
이런 표현은 어떻게 하믄 만들어지나요?
나도 배우고 싶어~~
그대의 두뇌를...음...훔쳐가야 하나
지미님^_^
아침은 먹었어요? 친정 아부지는 괜찮아요?
그 문장은 프시코님께서 하신 표현입니다. ㅎㅎㅎ
저도 저런거 못 써요^^;;
금요일이에요. 정신 바짝 차립시다!! ^^
어쨌든 공부 레일 위에서 탈선한 열차를 복귀시킨 것을 축하드립니다.
이런 표현은 어떻게 하믄 만들어지나요?
나도 배우고 싶어~~
그대의 두뇌를...음...훔쳐가야 하나
어제부터 정신없이 지내다가 오늘 일과를 마친 다음에야 글을 읽어봤네요. 두 분 행복한 주말 밤되세요~ 좋은 꿈 꾸시구요~ >ㅅ<
콩사탕나무님 언제나 공감해주시는 글에 많은 힘을 얻습니다.
지미님에 한 참 못미치는 글 솜씨인데 칭찬해주셔서 너무 부끄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