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8/02
콩.나무님 댁은 남편분이 자상해서 너무 좋으시겠다~ 생각하며 글을 보며 내려가다 
아내의 보답인 수제비 하트 모양에 미소 지어 봅니다.^^
이런게 가족들의 사랑이죠!!
빗소리 들으며 수제비에 부추전, 막걸리까지~ 한상 푸짐하게 드셨으니
오늘 고생한 두분, 서로 토닥여 주며 고단함은 잠시 내려 놓아보세요~
행복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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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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