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8/23
이게 공유를 안한다고 하는거라면 굳이 할말은 없는데..전 굳이 저희친정일에 대해서 말을 아끼는 편이에요...
친정이 좀 경제적으로 안좋은 부분이 많아서 그냥 큰일이 아닌이상 웬만해서는 말을 하고 싶지도 않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그냥 적당한거면 그냥 말 안하고 넘기게 되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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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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