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골드 · 해외사는 외노자
2022/02/28
저도 29살의 나이가 있었더랬죠 
지금은 벌써 40이 되어 갑니다. 
전 29살에도 불안했고  마흔이 된 지금도 여전히 불안합니다. 
취업의 길이란 참 외롭고 힘든 본인과의 싸움이지만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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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 사는 여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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