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5/29
마루코님^^생일을 축하드려요~작년에 어머니를 보내시구,맞이하는 생일이라..마음이 좀그렇죠?..저두 그랬답니다..엄마가 돌아가시고나서부터,생일을 안챙기게 되더라구요..그래도,마루코님 남편분께서,맛난 생일상도 차려주시고,너무자상하시네요~씩씩하게 미역국도 한그릇 뚝딱하셨다니 잘하셨어요~짝짝짝! 하늘에 계신 어머님도 마루코님이 태어나신날을 축하해주고 계실꺼예요..그러니,오늘태어나신날을 행복하게 보내세요.마루코님께서 행복해하시면,분명 어머니도 행복하실꺼예요..다시 한번 생일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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