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2/07/21
좋은 글이네요. 균형을 맞추는 것이 녹록치 않습니다.  뭔가에 집중하다보면  균형을 잊어버리고 
무리하게 되죠.  날이 습하고 더운 날은 균형을 마추기 쉽지 않은데 약간은 내려 놓고 몸을 
쉬엄 쉬엄 하면서 유지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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