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썼다 지웠다를 되풀이 하는 과정을 아마도 여기 글쓰시는 분들이 한번씩은 경험을 하실것 같은데 최근엔 더욱 그 횟수가 잦아드네요. 진짜 속마음을 애기했을때 오해와 파장을 생각하면 차라리 가볍게 터치되는 글을 휙~ 날려놓고 그래도 뭔가 했다 라는 안도감을 가지며 스스로에게 타협을 합니다.
저는 썼다 지웠다를 많이 안하는 편인데 요즘 좀 했지요. 쓰고 올리고 나면 내일 후회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좀 많이 들었던 듯 해요.
요즘 서우님의 축제와 생선이야기 등 잘 보고 있습니다. 20대무렵 유럽 여행갔을 적에 독일 작은 마을 축제에서 꼬치에 구운 꽤 큰 생선구이를 친구와 사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랐답니다.
저는 썼다 지웠다를 많이 안하는 편인데 요즘 좀 했지요. 쓰고 올리고 나면 내일 후회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좀 많이 들었던 듯 해요.
요즘 서우님의 축제와 생선이야기 등 잘 보고 있습니다. 20대무렵 유럽 여행갔을 적에 독일 작은 마을 축제에서 꼬치에 구운 꽤 큰 생선구이를 친구와 사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랐답니다.
서우님 글을 보고 독일을 대충 본거 같아 아쉽더라구요. 이번에 보상도 잘 나오신 듯 해서 제 기분도 좋네요. 라떼 눈으로나마 잘 마시고 갑니다. :)
그렇군요 북매니악님
작은마을 여행이 때로는 볼거리 먹거리가 더 야무지기도 합니다. 제글을 잘 보고 있다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썼다 지웠다를 많이 안하는 편인데 요즘 좀 했지요. 쓰고 올리고 나면 내일 후회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좀 많이 들었던 듯 해요.
요즘 서우님의 축제와 생선이야기 등 잘 보고 있습니다. 20대무렵 유럽 여행갔을 적에 독일 작은 마을 축제에서 꼬치에 구운 꽤 큰 생선구이를 친구와 사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랐답니다.
그렇군요 북매니악님
작은마을 여행이 때로는 볼거리 먹거리가 더 야무지기도 합니다. 제글을 잘 보고 있다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썼다 지웠다를 많이 안하는 편인데 요즘 좀 했지요. 쓰고 올리고 나면 내일 후회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좀 많이 들었던 듯 해요.
요즘 서우님의 축제와 생선이야기 등 잘 보고 있습니다. 20대무렵 유럽 여행갔을 적에 독일 작은 마을 축제에서 꼬치에 구운 꽤 큰 생선구이를 친구와 사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랐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