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픈 사랑하고픈
2022/05/17
안 그래도 지쳐서 퇴근한 
딸을 위해 냉면을 사왔답니다.
냉면을 엄청 좋아하거든요.ㅎ
열무냉면 해줄까?했더니 1초의 망설임없이
덥다고 열무 물냉면을 선택했네요.
덥고 퇴근후의 지친 몸을 위로 해주는건
오늘은 물냉면이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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