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a Son
Eva Son · 프리한 글쓰기를 좋아하는 재즈애호가!
2022/05/17
로맨틱한 남편이시네요.^^
백운호수는 예전 살던 동네에서 가까워서 자주 갔었어요.
뜰안채 보니 반갑네요.^^ 일마레 레스토랑도 아직 있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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