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은
김지은 · 4050 일하는직장맘의 일상
2022/07/18
ㅎㅎㅎ
아주 매우 공감하는부분입니다
저또한 작은딸랭이하고 대화를 할때면
문득문득 딸랭이가 .
 "엄마 왜 화를내? 라고 해요
저는 화를 낸게 아니라 목소리톤이 조금 올라간것 뿐인데 말이죠 ㅎㅎ
저도 많이 참아요 그래서 예기할때 목소리톤이 흥분해서 올라가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ㅎㅎㅎ
우리아빠가 달라졌어요~~하는글  올려주세요  기대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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