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이야기 친한분들께해요.
저는 말하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스타일이에요.
그리고 조언을 듣고 고치려고하고 있어요.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모르는면이 있는거 같아요.
저는 가끔 저를 들여다보는데 좋은점보다는 단점이 눈에 먼저 들어오더라구요. 자신을 마주하는것도 용기가필요하고 마주본후 부족한부분을 인정하고 고쳐나가는것 또한 큰결심이 필요한거 같아요.
무엇이되엇든 자신의 감정과 현재의 상태가 중요하기에 주변의 사람들에게 이끌려가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