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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슬픈노래 들으면서 울었어요- 어릴 때 빼곤 목놓아 운적이 없네요. 우는 것조차 눈치보면 몰래 울어야하는 현실인것도 슬프지만,, 마암71님 말씀처럼 부끄럼없이 울어보면 좋겠네요 .
저도 슬픈노래 들으면서 울었어요- 어릴 때 빼곤 목놓아 운적이 없네요.
우는 것조차 눈치보면 몰래 울어야하는 현실인것도 슬프지만,,
마암71님 말씀처럼 부끄럼없이 울어보면 좋겠네요 .
저도 슬픈노래 들으면서 울었어요- 어릴 때 빼곤 목놓아 운적이 없네요.
우는 것조차 눈치보면 몰래 울어야하는 현실인것도 슬프지만,,
마암71님 말씀처럼 부끄럼없이 울어보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