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마릴린 · 전직 선생, 현직 무직.
2022/06/27
부러워하지 마세요. 보이는 게 전부는 아니고, 겉보기와 다른 삶을 사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위선적으로 포장하고 자격지심을 가리기 위해 무리하고, 내세울 것 없으니 오히려 과장하는 그러한 부류의 남녀들이 많으니 속상해할 필요 없습니다. 자신의 내면만 알차게 채워나가세요. 혹시 압니까? 주변에 리엔님을 부러워하는 사람이 있을지..........누구도 단언할 수 없는 것이 인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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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선생으로 31년 근무하고 명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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