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7/14
엄마냥님..진짜 기분이 나쁘셨겠어요..저두 똑같은 경험이 있어서 그 기분을 알아요..나이를 떠나서 그런경험을 하게되면,기분이 진짜 안좋더라구요..그냥 일상적인 얘긴 단톡에서 하고,중요한?얘기같은건,저빼고 다른 단톡방에서 얘기를 했더라구요..그래서 저는 그냥 그런사람들과,인연을 다 끊어버렸어요..저를 제외하고,단톡을 하는데,제가 굳이 거기에 있을필요성을 못느끼겠더라구요. 진짜,당해본 사람은 뒷통수를 엄청 쎄게 맞은기분이 들더라구요..아마 엄마냥님께서도 그러실테죠..그러나 그런사람들 때문에,너무 오랫동안 속상해 하시진 않으셨음 좋겠어요. 그런 사람들은,그럴가치도 없는사람들이니까요..얼릉,마음을 추츠리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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