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02
오늘부터 쿠팡 로켓 와우 금액이 인상 된 가격으로 결제 되었습니다.
전혀 인지 하지 못하고 있다가 결제 문자를 보고 '아..6월부터 오른다 더니..벌써 6월이구나' 했습니다.
분명 제가 구독한 것이 맞는데, 정기적으로 이끌려 헌납하는 느낌이 드는 건 왜 일까요..ㅎㅎ
그만큼 평소에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구독 만큼의 값어치를 이용하지 못하는 거겠지요.
많이 사용해야 그만큼 돈 값 한다고 생각하며, 아깝지 않을 텐 데 말이에요. 한 번 구독하고 느끼는 편안함이 무서운 것 같습니다. 막상 이용하지 않아도 큰 불편함 없을 텐 데 그 편함을 못 버리는 듯 합니다.
전혀 인지 하지 못하고 있다가 결제 문자를 보고 '아..6월부터 오른다 더니..벌써 6월이구나' 했습니다.
분명 제가 구독한 것이 맞는데, 정기적으로 이끌려 헌납하는 느낌이 드는 건 왜 일까요..ㅎㅎ
그만큼 평소에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구독 만큼의 값어치를 이용하지 못하는 거겠지요.
많이 사용해야 그만큼 돈 값 한다고 생각하며, 아깝지 않을 텐 데 말이에요. 한 번 구독하고 느끼는 편안함이 무서운 것 같습니다. 막상 이용하지 않아도 큰 불편함 없을 텐 데 그 편함을 못 버리는 듯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콩사탕나무님:)
저 역시 줄여나가는 것만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함께 건강하고 밀도 있는 소비해요!ㅎㅎ
답글 감사합니다:D
한편님 안녕하세요^^
<분명 제가 구독한 것이 맞는데, 정기적으로 이끌려 헌납하는 느낌이 드는 건 왜 일까요>
아마 우리의 이런 심리를 이용한 마케팅도 있겠죠??!! ㅜ
돈을 낸 보람 만큼 사용한다면 그것 보다 좋은 서비스가 어디있을까요? 하지만 없으면 약간 아쉬운? 느낌으로 유지하고 있다면 줄이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해요.
저도 그런 것들이 은근히 많아서 좀 줄여야 할 것 같아요.
우리 함께 소중한 돈을 지켜요!! ㅎㅎ
답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콩사탕나무님:)
저 역시 줄여나가는 것만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함께 건강하고 밀도 있는 소비해요!ㅎㅎ
답글 감사합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