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구독 서비스로 얇아지는 내 지갑
지난달 부터 동의하라는 팝업창을 계속 무시 했었는데 이제 하지 않고는 안되는 결정의 시기가 왔다.
쿠팡와우 회원가격이 2,990원에서 4,990원으로의 변경은 크게 부담스러운 금액은 아니다.
하지만 나는 해지하려고 한다. ㅎ
생각보다 결제 중인 정기 구독 서비스가 너무 많다.
현재 나는 유튜브 프리미엄을 이용중이다. 광고를 보기가 싫고 주식 시황이나 경제 채널을 이동 중이나 집안일을 할 때 늘 듣는 편이라 만족하며 사용중이다. 음악도 자유롭게 들을 수 있어 그 전에 구독중이던 멜론을 해지했다.
흠.. 그리고 네이버 멤버십 플러스를 사용중이다. 네이버 쇼핑으로 제품을 구매 후 적립 포인트가 꽤 쏠쏠하고 티빙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