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이 · 일상의 고민을 털어놔봐요.
2022/06/01
어린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들으면 마음이 정화가 되는 느낌이 들어요. 어쩜 그리 맑고 개구지게 웃을 수 있을까요 ㅎㅎㅎ 그렇게 웃어본지가 언제인지도 까마득한 요즘입니다. 삶에 찌들어 밖의 소리는 소음으로 밖에 들리지 않았지만 아이들 소리는 기분전환이 되는 소리가 되네요 ㅎㅎㅎ 우리들 모두 편안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시대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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