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가 아픈 상처를 한두개 씩 평생 안고 살아가는 것 같네요~
그 친구는 삶은 스스로 마감해서 더 충격이 컷는데..
그 친구에겐 제가 유일한 친구이자 희망이었는데..제가 잘 못 지킨것 같아 아직도 맘이 쓰라립니다~
평생 한으로 남습니다.. 그리고 사정상 저는 장례식도 못갔거든요.ㅠㅠ
하늘나라로 간 사람의 몫...
산 사람들이 대신 짊어지고 간다고 생각 하면 맘은 좀 더 편안해지는 듯 해요~
사람은 누구가 아픈 상처를 한두개 씩 평생 안고 살아가는 것 같네요~
그 친구는 삶은 스스로 마감해서 더 충격이 컷는데..
그 친구에겐 제가 유일한 친구이자 희망이었는데..제가 잘 못 지킨것 같아 아직도 맘이 쓰라립니다~
평생 한으로 남습니다.. 그리고 사정상 저는 장례식도 못갔거든요.ㅠㅠ
하늘나라로 간 사람의 몫...
산 사람들이 대신 짊어지고 간다고 생각 하면 맘은 좀 더 편안해지는 듯 해요~
사람은 누구가 아픈 상처를 한두개 씩 평생 안고 살아가는 것 같네요~
그 친구는 삶은 스스로 마감해서 더 충격이 컷는데..
그 친구에겐 제가 유일한 친구이자 희망이었는데..제가 잘 못 지킨것 같아 아직도 맘이 쓰라립니다~
평생 한으로 남습니다.. 그리고 사정상 저는 장례식도 못갔거든요.ㅠㅠ
하늘나라로 간 사람의 몫...
산 사람들이 대신 짊어지고 간다고 생각 하면 맘은 좀 더 편안해지는 듯 해요~
지우님 감사합니다..지우님께서도 친구한분을 잃으셨군요..
저도,중학생때부터,단짝이였던 친구를 16년전에 잃었습니다...어머니돌아가셨을때도 3일장을 함께치뤄줬던 친구였죠....그런데,어머니 돌아가신후,1년뒤,제친구도 세상을 떠났어요...
그후론,단짝을 사귀지않았어요..죄책감이 커서요...그래서 사실
저는 지금도 동갑내기 친구는 없답니다..사람들이,넌왜 친구를안사귀느냐고 말하지만..그친구를 너무깊이 새기고 있다보니,그게힘들더라구요...하지만,엄마나,그친구를 일찍잃은만큼,제가 열심히 살아가려고 노력중입니다.지우님께서도,늘..오늘에 최선을 다하시구,그분의 몫까지 행복하셨음 좋겠어요..그분도 그걸바라실꺼예요
사람은 누구가 아픈 상처를 한두개 씩 평생 안고 살아가는 것 같네요~
그 친구는 삶은 스스로 마감해서 더 충격이 컷는데..
그 친구에겐 제가 유일한 친구이자 희망이었는데..제가 잘 못 지킨것 같아 아직도 맘이 쓰라립니다~
평생 한으로 남습니다.. 그리고 사정상 저는 장례식도 못갔거든요.ㅠㅠ
하늘나라로 간 사람의 몫...
산 사람들이 대신 짊어지고 간다고 생각 하면 맘은 좀 더 편안해지는 듯 해요~
지우님 감사합니다..지우님께서도 친구한분을 잃으셨군요..
저도,중학생때부터,단짝이였던 친구를 16년전에 잃었습니다...어머니돌아가셨을때도 3일장을 함께치뤄줬던 친구였죠....그런데,어머니 돌아가신후,1년뒤,제친구도 세상을 떠났어요...
그후론,단짝을 사귀지않았어요..죄책감이 커서요...그래서 사실
저는 지금도 동갑내기 친구는 없답니다..사람들이,넌왜 친구를안사귀느냐고 말하지만..그친구를 너무깊이 새기고 있다보니,그게힘들더라구요...하지만,엄마나,그친구를 일찍잃은만큼,제가 열심히 살아가려고 노력중입니다.지우님께서도,늘..오늘에 최선을 다하시구,그분의 몫까지 행복하셨음 좋겠어요..그분도 그걸바라실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