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도도
오도도 · 천천히 잘 살아가는 방법을 실천합니다
2022/06/14
정말 부러운 글이네요^^
저도 시골에서 아이를 키우고 싶었지만.....저는 아이의 강력한 반대로....좌절....ㅎㅎㅎ
저희 아이는 벌레는 너무 무서워하는 바람에 벌레없는 도시에서 살기로 결정됐거든요
아무리 꼬드기고 꼬드겨도~저희는 벌레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하하하~
물론 도시의 인프라를 외면하기는 어렵겠지만
그래도 아이들의 유년이 얼마나 풍부하겠어요~
저는 부럽습니다 대리만족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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