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
소소 · 광야를거치고 회복하는 삶
2022/04/18
저도 유기견을 키우고 있습니다 샵에 가면 애쁜아기들 많지요 그 아이들 보면 우리는 두드리고 바라보길 바라지만 사실 그 아이들은 아직 너무 어려서 엄마품에 있어야할 면력이 너무 약한 약한 아이들이지요 그래서 일찍 엄마품에 떼어지고 작은 아이들은 입양되서도 오래 살지 못하거나 약한 아이들이 많습니다 
다 사람들의 이기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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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시간들을 되돌아 봅니다 쉽지않았고 지금도 쉽지않지만 아픔보다는 웃음으로 후회보다는 그리움으로 기록하고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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