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23
금주령이 못내 아쉬우신 건가요.
작가님. 또 지나친 건강을 염려하시나요?
작가님의 좋은글들을 계속 보고싶은 독자로써, 진지하게 여쭙습니다.
일주일에 술과 담배를 얼마나 하실까요?
어휴..극세사몸이 되어갈까,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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