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님은 주변에 나눔을 하고도 야채들이
남아서 늙어간다고 표현을 하네요
저는 이사를 온 후 텃밭이 멀어서 차를
운전해서 20분을 가아하는 거리라 기름값
때문에 가보지도 못하고 남편이 퇴근길에
들러서 늙어가는 오이2개, 호박 5개, 꽈리고추
한봉지, 상추 몇장 이렇게 가져왔더라구요
나눔을 할 정도는 아니고 반찬해먹고 있어요ᆢ
요즘 마트에서 오이값이며 야채들값이 2개정도
올라서 비싸서 못사먹는다고 동생이 앓는 소리를
하더라구요
좀 늙고 못났어도 돈 주고 사먹는것 보다는
내손으로(남편손이네요ᆢ ㅎ) 키워서 먹으니
맛이 있습니다ᆢ
남아서 늙어간다고 표현을 하네요
저는 이사를 온 후 텃밭이 멀어서 차를
운전해서 20분을 가아하는 거리라 기름값
때문에 가보지도 못하고 남편이 퇴근길에
들러서 늙어가는 오이2개, 호박 5개, 꽈리고추
한봉지, 상추 몇장 이렇게 가져왔더라구요
나눔을 할 정도는 아니고 반찬해먹고 있어요ᆢ
요즘 마트에서 오이값이며 야채들값이 2개정도
올라서 비싸서 못사먹는다고 동생이 앓는 소리를
하더라구요
좀 늙고 못났어도 돈 주고 사먹는것 보다는
내손으로(남편손이네요ᆢ ㅎ) 키워서 먹으니
맛이 있습니다ᆢ
오. 참 잘하고 계시네요. 남편분 칭찬합니다
늙어도 소중하고 고맙지요
현주씨. 오늘도 좋은날 되셔요~
오. 참 잘하고 계시네요. 남편분 칭찬합니다
늙어도 소중하고 고맙지요
현주씨. 오늘도 좋은날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