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잡부
유부잡부 · 외국인 노동자 '잡부' 입니다.
2022/04/15
방긋님 보니깐 친구 아들이 생각나네요.
친구남편이 늦게들어오고 일찍나가니깐 그 아들이 4살이 될때까지 아빠얼굴을 몰랐어요.
하루는 엄마옆에서 자고있는 아빠를 보고 엄마에게
"엄마 저거 뭐야?"
라고 물어봤다고 하더라고요.

방긋님 목표가 가정적이고 건전한 목표인것 같아서 멋있고 응원하게되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해외에서 살고있는 외노자 입니다.
925
팔로워 336
팔로잉 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