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6/25
ㅋㅋㅋ 저도저도 이래욥~^^ 저는 글쓰기 좋아하는 남편이 혹시라도 저 몰래 가입할까봐 혼자만 비밀 중입니다. 아주 비밀은 아니예요~얼룩소의 이름을 모를 뿐이죠 하하하하!! 종종 이야기는 하지만 이름은 절대 안가르쳐 줄겁니다. 왜냐? 전 남의 험담은 잘 안하는 편이지만 종종 글에 남편의 모난 이야기가 생각보다 많거든요^^ 앞으로도 써야 할 지도 모르기에요ㅋㅋ 지금은 업무상 핸드폰을 꼭 쥐고 있어야 하기에 업무 핑계로 틈틈히 들여다 볼 수 있어 다행 중 하나인거 같아요.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935
팔로워 268
팔로잉 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