쌔미
쌔미 · 소소하게 먹고사는 직장인
2022/07/05
아들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으신지 너무  잘 알것 같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는것. 그래서 돈을 버는것. 그리고 번 돈으로 소비를 하는 것.  얼마나  소중한  경험일까요. 아드님 잘 키우신 겁니다. 박수입니다. 사실 이런건 학교에서 가르쳐야하는건데 말이죠.  돈벌고 돈 쓰는일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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