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오
선오 · 글로 쉼을 누리고 싶은 선오입니다.
2022/07/24
 저도 엄마랑 같은 책 읽고 이야기하는 게 로망이었는데 그러기엔 엄마 눈이 너무 안 도와주네요. 노안이 빨리 왔고 작은 글씨는 읽기가 너무 힘드시대요. 연세가 드시기 전에 많은 일들을 함께 했어야했는데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도 제 곁에 계심에 감사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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