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09
두리두리님!!^^ 진짜 너무너무 반가워요~
어디가셨다가 이제서야 오셨어요?ㅠㅠ
귀여운 캐릭과 재미난 글을 읽으며 웃곤 했었는데..어느순간 두리님이 안보이시더라구욧
제가 얼마나 걱정했는데요! 그래도,이렇게 빵울이라는 더귀여운 아이와 다시 얼룩소로 돌아오셔서 기뻐요~^^짝짝짝! 그간,두리님께서도,이래저래 마음고생이 심하셨나봐요...
뭔갈 새로이 시작하려다보면,심적부담도 크죠..불안한건 당연한거구요..그래두 두리님은 잘해내실 꺼예요~그러니 조급하게 생각마시고,한걸음씩 내디뎌보세요^^ 제가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늘 저는 두리두리님을 응원해요!!!^^ 아시죠?ㅎㅎ
어디가셨다가 이제서야 오셨어요?ㅠㅠ
귀여운 캐릭과 재미난 글을 읽으며 웃곤 했었는데..어느순간 두리님이 안보이시더라구욧
제가 얼마나 걱정했는데요! 그래도,이렇게 빵울이라는 더귀여운 아이와 다시 얼룩소로 돌아오셔서 기뻐요~^^짝짝짝! 그간,두리님께서도,이래저래 마음고생이 심하셨나봐요...
뭔갈 새로이 시작하려다보면,심적부담도 크죠..불안한건 당연한거구요..그래두 두리님은 잘해내실 꺼예요~그러니 조급하게 생각마시고,한걸음씩 내디뎌보세요^^ 제가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늘 저는 두리두리님을 응원해요!!!^^ 아시죠?ㅎㅎ
그럼요~^^그래두 사람은 적응의동물이라고 하니~새로운것을 하다보면 익숙해질때가 분명올꺼예요~^^두리님두 불금과 주말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래요^^완전 신나게 보내세요~~
네~ 그러게요..ㅎㅎㅎ
새로운 곳에 가면 그곳에 적응하는것도 필요하고
그곳에 있는 사람들하고도 적응하는게 필요하고
너무 너무 하나부터 열까지 새로운 세상이네요
분명이 같은 한국사람이고
같은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인데도 말이죠...ㅎㅎㅎ
목련화님 말씀처럼 끊임없지 잘 도전해보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소중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많이 보내세요~^^
잘하셨어요ㅎㅎ그런데,사람은 누구나 의구심은 늘 갖고 사는것 같아요ㅎㅎ저두 늘 하던일에 대한 의구심이 생겨서,새로운걸 찾아보고 시도를 하고 있답니다ㅋㅋ말그대로 도전인지라 힘들고 두렵고 불안하고 그렇죠..저두그래요 ㅎㅎ도전해보고 아니다싶음 실패란것도 해보고,그렇게 시행착오를 겪다보면
또 경험이란게 쌓이고 노하우가 생기고..ㅎㅎ그렇더라구요
그러니,두리두리님께서도 조급하게 생각마시고,끊임없이 도전해보세요^^그러다보면,나에게 꼭맞는것이 언젠가있을꺼예요^^
그러게요... 왠지 모르게... 자꾸 의구심이..ㄷㄷㄷ
그동안 얼룩소에서 그림이랑 글이랑 같이 잘 자리가 잡히는듯
보이기도 했는데
좀 더 다양하게 경험을 해서 나에게 맞는걸 찾아봐야 하는거 아닌가라는
생각으로 도전하고 있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그렇게 이래저래 몬가 준비하면서... 지내다보니..
왠지 간만에 제 그림도 보여드리고 싶고
혼자서 주저리주저리 말하고도 싶고 그렇다 보니..
어제 새벽에 혼자서 그렇게 글을 쓰고 말았네요..ㅎㅎㅎㅎ
이렇게 반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요~^^그래두 사람은 적응의동물이라고 하니~새로운것을 하다보면 익숙해질때가 분명올꺼예요~^^두리님두 불금과 주말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래요^^완전 신나게 보내세요~~
네~ 그러게요..ㅎㅎㅎ
새로운 곳에 가면 그곳에 적응하는것도 필요하고
그곳에 있는 사람들하고도 적응하는게 필요하고
너무 너무 하나부터 열까지 새로운 세상이네요
분명이 같은 한국사람이고
같은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인데도 말이죠...ㅎㅎㅎ
목련화님 말씀처럼 끊임없지 잘 도전해보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소중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많이 보내세요~^^
잘하셨어요ㅎㅎ그런데,사람은 누구나 의구심은 늘 갖고 사는것 같아요ㅎㅎ저두 늘 하던일에 대한 의구심이 생겨서,새로운걸 찾아보고 시도를 하고 있답니다ㅋㅋ말그대로 도전인지라 힘들고 두렵고 불안하고 그렇죠..저두그래요 ㅎㅎ도전해보고 아니다싶음 실패란것도 해보고,그렇게 시행착오를 겪다보면
또 경험이란게 쌓이고 노하우가 생기고..ㅎㅎ그렇더라구요
그러니,두리두리님께서도 조급하게 생각마시고,끊임없이 도전해보세요^^그러다보면,나에게 꼭맞는것이 언젠가있을꺼예요^^
그러게요... 왠지 모르게... 자꾸 의구심이..ㄷㄷㄷ
그동안 얼룩소에서 그림이랑 글이랑 같이 잘 자리가 잡히는듯
보이기도 했는데
좀 더 다양하게 경험을 해서 나에게 맞는걸 찾아봐야 하는거 아닌가라는
생각으로 도전하고 있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그렇게 이래저래 몬가 준비하면서... 지내다보니..
왠지 간만에 제 그림도 보여드리고 싶고
혼자서 주저리주저리 말하고도 싶고 그렇다 보니..
어제 새벽에 혼자서 그렇게 글을 쓰고 말았네요..ㅎㅎㅎㅎ
이렇게 반겨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