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6/09
두리두리님!!^^ 진짜 너무너무 반가워요~
어디가셨다가 이제서야 오셨어요?ㅠㅠ
귀여운 캐릭과 재미난 글을 읽으며 웃곤 했었는데..어느순간 두리님이 안보이시더라구욧
제가 얼마나 걱정했는데요! 그래도,이렇게 빵울이라는 더귀여운 아이와 다시 얼룩소로 돌아오셔서 기뻐요~^^짝짝짝! 그간,두리님께서도,이래저래 마음고생이 심하셨나봐요...
뭔갈 새로이 시작하려다보면,심적부담도 크죠..불안한건 당연한거구요..그래두 두리님은 잘해내실 꺼예요~그러니 조급하게 생각마시고,한걸음씩 내디뎌보세요^^ 제가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늘 저는 두리두리님을 응원해요!!!^^ 아시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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