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잠시 얼룩소를 떠나서...
늘어난 일들이 너무나 많다...
다양한 일들을 진행중이지만...
그중에서 빵울이를 인스타로 이사시키는게 가장 큰일이였다.
새로운 곳 새로운 장소에서
과연 이 아이를 얼마나 잘 표현할까...
새로만든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bbangul_house/
시작하지 얼마 안되면서...첫날...
난 이사한 첫날의 내 마음을 담아봤다...
그날 정말 부계정을 만들면서 생각보다 너무 힘이 들었다.
빵울이도 아마 이런기분이였을까??
그 다음날..
왠지 날씨가 좋았다...
그래서 이사한 다음날 날씨가 화창하다면 기분이 어떨까..라는 생각으로
행운이란 화분에게 물을 물을 주는 모습을 그려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