쑤니
쑤니 · 20대를 보내고 있는 청년입니다.
2021/11/14
학창시절에 캠프파이어할때 모닥불 앞에서 친구들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눌때가 기억이 납니다.
 성인이 되어서는 가족들과 캠핑을 가서 함께 이야기도 나누고 불멍을 하는데 따뜻해서 너무 좋았아요!
다시한번 불멍을 또 하고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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