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1
최근 제가 하는 일이 지겹다고 생각했습니다.
책상에 앉아 같은 일을 반복하고 그러다가 회의 시간만 되면 눈치 보는 일
다 지겨워서 때려치우고 싶다 생각했는데, 생각을 고쳐 먹고 갑니다 :)
저도 23살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아무런 스펙도 없던 저는 무작정 회사에 다 이력서를 넣었어요
그리고 단 한 곳에서만 연락이 왔고 합격 했습니다.
이상한 곳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으시겠지만 그런 곳은 아니구요 하하..
아무튼 작년부터 시작 했으니 22살, 이제 막 대학교 졸업한 병아리가
뭐라도 해보겠다고 아둥바둥 일 하기 위해 찾아낸 일자리에
제가 회사를 다니게 됐다는 사실에, 며칠 동안은 설레서 잠도 잘 못 잤었어요
저는 무작정 독립하겠다고 말도 없이 혼자 나와서 살았기 때문에
세상이 무섭고 두렵기만 했습니다.
그렇지만 세상은 생각 ...
책상에 앉아 같은 일을 반복하고 그러다가 회의 시간만 되면 눈치 보는 일
다 지겨워서 때려치우고 싶다 생각했는데, 생각을 고쳐 먹고 갑니다 :)
저도 23살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아무런 스펙도 없던 저는 무작정 회사에 다 이력서를 넣었어요
그리고 단 한 곳에서만 연락이 왔고 합격 했습니다.
이상한 곳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으시겠지만 그런 곳은 아니구요 하하..
아무튼 작년부터 시작 했으니 22살, 이제 막 대학교 졸업한 병아리가
뭐라도 해보겠다고 아둥바둥 일 하기 위해 찾아낸 일자리에
제가 회사를 다니게 됐다는 사실에, 며칠 동안은 설레서 잠도 잘 못 잤었어요
저는 무작정 독립하겠다고 말도 없이 혼자 나와서 살았기 때문에
세상이 무섭고 두렵기만 했습니다.
그렇지만 세상은 생각 ...
안녕하세요 INFJ의 잡생각을 적는 김인프제 입니다 :)
사람들과 어울리더라도 그 자리에서 저의 생각을 꺼내는 편은 아닙니다
그렇게 마음속에 넣어 둔 질문이나 생각을 혼자 집에 와서 생각하는 사람인데
문득 나의 생각을 누군가와 공유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고
얼룩소에 소소한 저의 잡생각을 적어 보려고 합니다!
다들 생각에 동의 하시거나 다른 생각이 있으시다면
자유롭게 댓글 남겨주세요!
함께 생각을 공유하고 다른 사람들의 다양한 생각을
이해하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