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 · 어떤건지 궁금해서 들어와봤습니다
2021/10/31
우연히  유튜브를 보다가 뭘까 ? 하는 궁금중에  글을 쓰기 시작한  이제 이틀된 초보입니다..
그런데...다른 분들이 쓴 글을  읽으면서...  나라면이라는 생각과 ... 많은 반성들을 하게되는공간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의 답답함도... 지인에게 말할수 없는것도.. 글을 쓰면서 나름의 스트레스 해소..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삶을 엿볼수 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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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이의 엄마.. 워킹맘입니다..잘할수있을지는 모르지만.. 소통이 하고 싶어서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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