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정
최윤정 · 천천히 빚어지는 작품
2021/12/12
미혜님의 결론에 공감해요. 아직 뭘 해야할지는 고민중이지만, 임시로 다시 일을 하게 되서 요즘은 얼룩소에 길게 머물지를 못했어요. 얼룩소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분이어서 인사라도 하고 마무리 하고 싶었는데 미혜님도, 어머님도 평안해지셨다니 다행이예요~^^ 이곳에서의 영향력 이상으로 여러 분야에서 많은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하시는 삶 되시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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