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얀
얀얀 · 소풍같은 삶
2022/03/14
코로나로 어디 나들이 가기도 힘든데 
봄을 알리는 꽃 사진을 보니 마음이 동하네요.
새친구를 맞이해야겠다는 생각에 전적으로 공감하면서 저도 그렇게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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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좋은 인성을 위해 노력하는 엄마, 남편에게 쉼이 될 수 있는 아내, 그리고 나를 찾아내고 발견하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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