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으로 시작했다가 친구도 늘어나고 힐링도 되네요.

끼룩끼룩
끼룩끼룩 · 여행, 꽃, 재테크, 스포츠 즐겨요.
2022/03/13
얼룩소에  호기심으로 들어왔는데 점점 친구도 늘어나고 제 글에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도 계시니 저만의 소통의 공간이 생긴 것 같아 힐링이 되네요. 아직 대중화되지 못한 공간이자만 먼저 터 닦고 새로운 친구들 맞이해야겠네요. ^^

오늘은 봄비가 촉촉히 대지를 적시네요. 따뜻한 지방은 벌써 매화꽃, 복수초가 피었다지요.
봄꽃 잔치 준비해야겠어요. ^^

작년에 찍었던 산수유꽃 감상하시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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