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순함이 많이 남아있으신 것 같아 부럽습니다. 전 하루 하루 전쟁같은 삶을 살다보니 저렇게 좋은 걸 봐도 그냥 잘 만들었구나 정도로 느껴지고 더이상의 감정은 안생기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된 것이 언제부터인지 기억은 안나지만...저도 어릴적 순수했던 시점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그런데...현재 삶이 너무 빡빡하네요...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저 밑바닥에는 경제적 자유가 없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돈이 없으면 너무나 불편한 세상...
경제적 자유가 있다면 그래도 한숨 돌리고 살 수 있을 것 같은데...그 경제적 자유를 얻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현실에 처한 이런저런 이유로...긍정이 아닌 부정적인 생각으로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내탓이 아닌 남 탓으로 돌리고, 모든 원인을 나로부터 찾아야 하는데...그것 또한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오늘도 나 자신을 돌아보며 부정적인 마인드를 버리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기 위해 반성하고 또 반성하며
이 어려운 상황을 돌파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쉽진 않지만요!^^;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저 밑바닥에는 경제적 자유가 없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돈이 없으면 너무나 불편한 세상...
경제적 자유가 있다면 그래도 한숨 돌리고 살 수 있을 것 같은데...그 경제적 자유를 얻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현실에 처한 이런저런 이유로...긍정이 아닌 부정적인 생각으로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내탓이 아닌 남 탓으로 돌리고, 모든 원인을 나로부터 찾아야 하는데...그것 또한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오늘도 나 자신을 돌아보며 부정적인 마인드를 버리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기 위해 반성하고 또 반성하며
이 어려운 상황을 돌파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쉽진 않지만요!^^;
맞아요~~저도 사는게 왜리리 더 힘든지 너무 힘들다고 푸념을 합니다 하~~한숨도 나옵니다 어릴적 우리는 그렇지 않았을텐데요 무엇이 점점 우리를 이렇게 병들게 할까요?
맞아요~~저도 사는게 왜리리 더 힘든지 너무 힘들다고 푸념을 합니다 하~~한숨도 나옵니다 어릴적 우리는 그렇지 않았을텐데요 무엇이 점점 우리를 이렇게 병들게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