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先生
金先生 · 안녕하세요. 중국에서 거주중입니다.
2022/04/07
순순함이 많이 남아있으신 것 같아 부럽습니다. 전 하루 하루 전쟁같은 삶을 살다보니 저렇게 좋은 걸 봐도 그냥 잘 만들었구나 정도로 느껴지고 더이상의 감정은 안생기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된 것이 언제부터인지 기억은 안나지만...저도 어릴적 순수했던 시점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그런데...현재 삶이 너무 빡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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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퇴사후 중국에서 거주중입니다. 큰 꿈을 안고 중국으로 왔으나 현실에 벽에 부딪쳐 좌충우돌 현지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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