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골드
로즈골드 · 때로는 인생길 쉬면서 가요~
2022/03/27
저도 오늘 엄마랑 한바탕 했습니다...저도 50이 넘은 나이인데 아직도 엄마는 내가 아이로 보이는지 끄떡하면 잔소리를 하십니다...제발 잔소리 좀 하지 마시라고  했건만...엄마의 아침부터 날아온 잔소리에 제가 욱 해버렸고,교회를 가려고 나서는데 엄마 방문은 안으로 잠겨있었습니다...아...정말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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