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두득두
종두득두 · 사람들과 소통을 즐기는 사람!
2022/03/26
서운한 마음, 스스로 셀프 선물까지 다 이해가돼요.
어머니 마음은 어머니만 아시겠죠.
그런데 어머니는 어머니가 며느리에게 그렇게 한건
꼭 며느리를 위한다기 보다는 남같은 며느리에게
어쩌면 당신 아들 잘 부탁한다는 뜻일지도 몰라요.
셀프 선물이 작은 위로가 됐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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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실제로도 알코올 없이 긴 대화를 나누는 것을 즐깁니다. 맨정신으로 하는 대화가 진짜 되야죠. 저는 취중진담 용기 없어서 싫어합니다. 얼룩커 여러분 편안하게 이곳에서 대화의 장을 만들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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