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희
최경희 · 날고 싶은 얼룩베짱이
2022/03/26
  돈 잘버는 남편에 공부 알아서 잘하는 아이들과 브랜드 아파트에 살면서도 매일이 우울해서 힘들어하는 사람이랑 아주 작은 쪽방에서 매일 폐지를 주워 생활을 하면서도 표정이 너무 밝은 할머니의 경우를 봤었습니다. 골목을 지나는 낯선 이들에게 환한 웃음으로 밝게 먼저 인사를 건네시는 할머니를 보면 저도 저절로 기분이 좋아짐을 느꼈었습니다. 행복은 물질적 액수보다 마음적 그릇에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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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작 DNA로 슈가크래프트,캔들크래프트,북아트,프리저브드플라워 관련 자격증을 따고 케익토퍼 온라인 과정 완료 후에도 공예 관련 관심 분야를 독학중입니다~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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