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ret
Magaret · 그냥....
2022/03/29
다치셨군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시간이 있을때 뜨게질 재미있고
시간이 정말 잘 가더라고요.
수세미 뜨기로 시작 했는데
재미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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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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