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땐 학교에 가서 시간표대로 움직이기만 하면
체육시간에 친구들이랑 운동장에서 뛰어놀고,
음악시간에는 노래도 부르고,
미술시간에는 그림도 그리곤 했는데
지금의 나는 흘러가는대로 냅두면
하루종일 일하고 집에와서 스마트폰보다가 잠들어버리는 생활X365
가 되어버린다.
스스로 시간내서 운동하고 취미생활 하지 않으면 인생이 팍팍 그 자체...
취미생활이 필요하다고 절실하게 느끼는 요즘.
하지만 취미생활을 하기위한 시간과 체력을 짜내기가 힘들다는게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