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8
거절이라는건 못되지는게 아니라
"나를위한 선택" 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거절을 잘 못하던 성격이었어요.
심지어 10년지기(조금모자란 10년) 빈대에 폭력적인 남자친구와도 못헤어졌을 정도로.
(물론, 지금은 헤어진지 오래되었답니다^^)
주변에서 좋게 포장해서
"보살" 이라고 별명을 붙여줬지만 뒤에서는 "호구"라며 욕하는걸 알고 있었어요.
지금은 나의 "행복"을 제일 우선시 해요.
저 밑바닥, 나락이라는 절망맛을 보고나서 알게됐어요.
사람들에게 받은 아픔은 그 사람들이 나한테 그렇게 한게 아니라
나의 "선택"에 의해서 그 사람들이 그렇게 했다는 걸 알았거든요.
(모든 책임은 좋던 싫던 제가 했던 행동에서 비롯됐던 거니까요)
그래서 저는 제 "행복"을 가장 우선시해요.
제가 행복하면 제 주변도 행복해지더라구요~
옳지 못함에 대한...
"나를위한 선택" 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거절을 잘 못하던 성격이었어요.
심지어 10년지기(조금모자란 10년) 빈대에 폭력적인 남자친구와도 못헤어졌을 정도로.
(물론, 지금은 헤어진지 오래되었답니다^^)
주변에서 좋게 포장해서
"보살" 이라고 별명을 붙여줬지만 뒤에서는 "호구"라며 욕하는걸 알고 있었어요.
지금은 나의 "행복"을 제일 우선시 해요.
저 밑바닥, 나락이라는 절망맛을 보고나서 알게됐어요.
사람들에게 받은 아픔은 그 사람들이 나한테 그렇게 한게 아니라
나의 "선택"에 의해서 그 사람들이 그렇게 했다는 걸 알았거든요.
(모든 책임은 좋던 싫던 제가 했던 행동에서 비롯됐던 거니까요)
그래서 저는 제 "행복"을 가장 우선시해요.
제가 행복하면 제 주변도 행복해지더라구요~
옳지 못함에 대한...
좋은댓글에
힘얻어가요.고마워요~^^♡
계속 읽었어요 . 정말 너무 감사해요
좋은댓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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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읽었어요 . 정말 너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