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얼룩소] 예쁜 옷으로 갈아입고, 새로운 도약을 꿈꾸나

멋준오빠의 행복공작소
멋준오빠의 행복공작소 · TMT상담으로 소확행 찾는 행복공장장
2022/04/08
#뉴얼룩소

<돌아보니 연재물이 된 NEW alookso 이야기 모아보기>

[01편] 01월 19일 큐레이션 글쓰기, 어색했었던 이유
[02편] 01월 26일
바뀐 alookso 투데이, 전체 한눈에 알아보기
[03편] 02월 04일
alookso에 기여한 지난 2개월간 기록
[04편] 02월 13일
alookso [구독] 메뉴, 혹시 들어가보셨나요
[05편] 02월 26일
절이 싫다고 해서 중이 떠나야 되나
[06편] 03월 04일
[몸과 마음]과 [기타]로 나뉘는 alookso 토픽
[07편] 03월 12일 구독은 누르는데 왜 좋아요는 안 누를까
[08편] 03월 20일
읽히지 않는 글을 쓰는 사람의 마음
[09편] 03월 27일
[3月27日 00:00🔃] [읽/않/글/맘]을 읽고, 건의/토론방
[10편] 04월 01일
병합된 토픽의 변화, 표로 한눈에 살피기
[11편] 04월 05일
데이터를 계속 정리하는 이유
[12편] 04월 07일
친목활동이 없는 커뮤니티의 목적
[13편] 04월 08일
예쁜 옷으로 갈아입고, 새로운 도약을 꿈꾸나

*. 이 글이 도대체 왜 연재물인지 이해되지 않는 분은 이 글의 프롤로그를 봐주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예쁜 옷으로 갈아입고, 새로운 도약을 꿈꾸나




프롤로그.
변화를 설명해 줘야할
기획자는 어디 갔는가

alookso가 조금 새롭게 단장을 했습니다. 이거 만들려고 UI/UX 디자인하신 분이 상당히 신경을 많이 쓴 눈치가 보이는데요. 뭐가 어떻게 변했는지 안내가 없었네요. 이러면 디자인하신 사람 입장에서는 좀 서운할 것 같습니다. 진짜 공들여 만든 것 같은 느낌인데 말이에요. 그래서 제가 나서서 하나하나 세세한 홈페이지의 변화를 짚어봅니다.

사소하지만 뭔가 변화가 일어나면, 사용자 입장에서는 참 당황스럽습니다. 바꾸지 말자는 얘기가 아니라, 적용하기 하루 전에 안내 정도는 해줄 수 있지 않았나 싶은데요. 뭐가 그렇게 내부 사정이 급한지 매번 그 흔한 사전 안내 하나 없이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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